김용철 신간, 일간지서 광고 거부…네티즌이 나섰다! |
삼성그룹의 비자금 및 불법 로비 의혹을 폭로했던 김용철 변호사의 신간 '삼성을 생각한다'가 주요 일간지로부터 잇따라 광고를 거부당하자 네티즌들이 직접 나섰다.
이 중 한 네티즌이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"우리라도 광고를 해주자"며 해당 광고시안을 게재, 순식간에 수백명의 네티즌이 이를 리트윗(퍼트리기)하면서 눈길을 끌었다. 이 같은 온라인 홍보 열기에 4일 오후까지 약 10만여명의 네티즌이 동참했다. |
'厭世主義 > 文化衝擊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천재시인 이상, 경성고공 건축과 수석졸업 했었다 (0) | 2010.03.24 |
---|---|
[책] 민심을 얻는 지혜…중국판 목민심서 `녹주공안` (0) | 2010.02.20 |
기아 타이거즈, 구단 CI 및 유니폼 변경 (0) | 2010.02.02 |
이승환, “되돌아보면 난 행운아로 살았던 것 같다” (0) | 2009.11.12 |
기아 타이거즈 V10,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(0) | 2009.10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