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가 아닌 남해쪽 바다 근처 마을, 철둑길에 가려 바다는 보이지 않는...
저 작고 작은 귤나무에 귤이 '주렁주렁'은 아니고 '주렁' 열렸네.
'利己主義 > 苦難의 行軍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겨울 바다, 해수욕장 (0) | 2022.02.13 |
---|---|
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디딤 (0) | 2021.05.03 |
2018년 읽은 책 목록 (0) | 2018.12.31 |
2018년 산 책 목록 (0) | 2018.12.31 |
꽃... 벚 (0) | 2018.04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