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가 아닌 남해쪽 바다 근처 마을, 철둑길에 가려 바다는 보이지 않는...

저 작고 작은 귤나무에 귤이 '주렁주렁'은 아니고 '주렁' 열렸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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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ukulc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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